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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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6-13 18:39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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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들어 고위공직자 가운데 첫 낙마 사례다.
지난 8일 임명된 이후 불과 닷새 만이다.
새정부 초대민정수석에 임명된 오광수 변호사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수석급 인선 발표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오수석은 지난 8일 임명된 직후 차명 부동산.
대통령실이 오수석의 사의를 수용했으며.
[앵커] 부동산 차명 보유와 차명 대출 의혹이 제기된 오광수 대통령실민정수석이 결국 사의를 표명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임명 닷새 만에, 새 정부 들어 첫 고위직 인사 낙마 사례가 됐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개혁 의지와 국정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이에 발맞춰가는 인사로 조속한 시일 내에 차기민정수석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오수석을 임명했다.
하지만 차명 대출 및 부동산 차명 관리 의혹 등이 제기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차명 관리' 의혹 등이 불거진 오광수민정수석의 사의를 수용했습니다.
임명 닷새 만이자, 이재명 정부 첫 고위직 낙마인데요.
국정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본인 의사를 존중했다는 설명입니다.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에서 첫 고위직 낙마 사례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오수석.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 브리핑룸에서 인선 발표를 할 당시 오광수 전민정수석(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인사를 하고 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수석이 전날(12일) 밤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윤준병 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수석의 사의 표명을 환영한다"며.